Koreans and Shandong Chinese have 2.8% and 1.8% Siberian admixture respectively. However, it does not appear among one of the provinces of China proper (whether it be Shanxi, Henan or Hebei).

When comparing the proportions of East Asia with Siberia, Koreans have 72%, Shandong 53%, Northern Han Chinese 43%, Sichuanese 27% and Southern Han Chinese 21%.

The rest of Southern China, Indochina and Malays show the opposite trend to the aforementioned population groups. 

Uniquely for Shandong, they have some North African admixture. Previously a Shandong individual with Y chromosome O2b1b-L682 whose surname is Zhang (張) based on the results of Geno 2.0 has 4% Arab admixture.

한국인과 산동인은 시베리아가 각각 2.8%, 1.8%씩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ㅂ구방 한족(아마 산시성, 하남성, 하북성 중 하나) 검사자에게서는 나타자지 않고 있다.

동아시아도 시베리아와 비례해, 한국인 72% 산동인 53% 북방 한족 43%, 사천인 27% 남방 한족 21%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머지 남중국, 인도차이나, 말레이는 반대순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산동성은 특이하게, 북아프리카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전에 O2b1b-L682 나온 산동성 출신 장씨(張) 또한 Geno 2.0의 admixture에 따라, 아랍이 4% 나온바 있다.

BC 2500년의 산동성 Linzi 인골이 현유럽인에 타키인 보다도 가깝다 하니, 아마 그와 관련 있지 않을까 않다.
QR 다음에 들어온 N이 아마 QR의 모계 정복을 통해, 그와 같은 Admixture 형질을 나르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현대에도 산동성은 Q1a1a, R1이 각각 5%, 6%씩 나타나고, N1 Ehgks 17% 나타나고 있어, 인접한 북방 한족이나 강소성과도 차이가 크다.

고대에 황하 퇴적층에 의한 충적 작용 이전에 산동이 섬이였던 것을 생각하고, 현대에도 넒이가 넒은 황하를 북쪽으로 둔 3면이 바다인 바도를 이루는 것을 생각하면, 납득이 조금은 간다.